작업은 늘 음악과 함께 하는데 간간이 즐겨 듣는 아티스트의 모습을 그림으로 옮기고 있어요. 10호 미만의 크기부터 100호까지, 아크릴화와 유화, 수채화와 소묘까지 그림의 크기와 스타일이 다양한데 언젠가 모아서 전시회를 해보고 싶네요. 이번에 2020년에 작고하신 엔니오 모리꼬네님을 추모하며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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