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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복숭아, 100X50cm, oil on canvas

장인어른께서 밭에서 수확하신 신비복숭아를 한바구니 가져다 주셨어요. 그림의 소재로 쓰라는 뜻이었는지 몇 개에는 잎이 달려있네요. 저는 그림도 좋지만 얼른 먹고 싶은 마음이 더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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